Archive for August, 2007

웅크려!

예전보다 더 누군가(든?)에게 의지하게 되어버린 녀석.

근처에서 잘려고 노력중인 고여사.

그 큰몸을 좁디좁은 공간에 뉘여서 어쩌겠다고...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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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개인 녀석

장기간의 탁묘끝에 오랜만에 집에 온 녀석.

알고보니 개과다.

사람을 졸졸 따라다니는건 기본, 반경 50센티 근처에서만 놀려고 노력한다.
화장실가면 화장실앞에 앉아 있고.

안쳐다보면 쳐다 볼 때 까지 울면서 노려보신다.

게다가 오늘 결정적으로 알게 된 사실.

집에 있는 장난감중에 천으로 된 막대기를 던졌더니 물고 돌아온다.
앞에다 내려 놓는다.
다시 던진다.

*다시 물고 돌아온다.

*앞에 내려 놓는다

*다시 던진다.

*10번 반복

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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