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May, 2006
WML 페이지
요즘 한창 WML 페이지를 만들다 보니 까먹기전에 하나.
WML 브라우저는 크게 3갠데 UP Browser, Embider(SKT), Teleca 아직 Teleca브라우저는 구경을 못해봤다.
UP는 WML에 입각하긴 했지만 상당히 느슨하게 짜여져 있어서 대충의 HTML 도 자기가 아는 한도내에서는 보여준다. Embider의 경우는 SKT만 써봐서 몰겠지만 상당히 Strict하게 되어 있어서 DTD에 맞지않으면 보여주지 않는다. 일례로 Doctype이 없으면 바로 삑! 에러다.
아직 테스트는 못해봤는데 하나의 페이지로 UP와 SKT를 만족 시키기에는 힘들어 보인다. 리스트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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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bcd
2. efgh
3. blahblah
4. abraabra
5. kadbra이런식으로 리스트를 만들고 입력버튼을 구현하려면
UP는
do accesskey=1> 혹은<a href="asda" accesskey=1></a>은 인식을 한다. 그렇지만 SKT는 벤더 스크립트인<do type="vnd.skmn1" label="a"></do>을 사용하기 때문에 SKT 페이지는 UP에서 인식이 불가능하다.
Good bye..
이 녀석이 집나가지도 몇달이 지났다.
아직 화장실은 그대로 두었지만..이제 정리를 해야겠다.
예전에 두 달전이였던가..? 꿈에 이녀석이 나왔었다.
꼬리가 잘린채로 침대 밑에서 조용히 걸어 나오더니 나에게 말을 건다.
‘왜 날 찾지 않았어? 침대 밑에 갇혀 있었는데 왜 찾질 않았어?’
‘미안해. 정말 널 찾고 싶었지만 찾을 수가 없었어. 어디 아픈데는 없니? 꼬리는 어떻게 된거야?’
‘갇혀 있는 동안 잘려나갔어. 그동안 힘들었지만 이제는 괜찮아.’
그러면서 내 품안으로 들어온다. 그리곤 그르릉 그르릉 거리면서 조용히 잠이 들었다.
‘괜찮아 괜찮아. 이제는 괜찮아..’ 미소를 지으면서 그녀석은 잠이 들었다.
난 잠에서 깨고 슬며시 눈물을 흘렸지만, 지금 생각 해보면 마지막 인사가 아니였을까.
그래 너도 이제 편히 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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