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p.?

메일과 같이 받은 사진 한장.
현재 아버지가 승선하고 계시다는 배.
언제인가부터 메일을 주고 받으면서 알게 된 한가지.
육지와 떨어져 있어도. 당신의 무사함을, 존재함을 알려주는 메일함의 감사함.
그런데 놋북살돈은 언제 보태 주실라나.
Tags:
메일과 같이 받은 사진 한장.
현재 아버지가 승선하고 계시다는 배.
언제인가부터 메일을 주고 받으면서 알게 된 한가지.
육지와 떨어져 있어도. 당신의 무사함을, 존재함을 알려주는 메일함의 감사함.
그런데 놋북살돈은 언제 보태 주실라나.
Tags:제목은 거창하지만 결론은 지름이다. 질러라!
요즘 지마켓에 할인쿠폰을 왕창 받은 적이 있어서 조금 무리하게 질렀다.
그 중에 PS2와 XBOX게임을 몇개 질렀는데,
이번에 지른 Xbox용 게임인 ‘XIII’와 ‘Kingdom Under Fire’는 개당 7천원 꼴로 구했다. 착불이지만 쿠폰을 사용해서 개당 1000원 할인. 개당 8천워 정도인 셈이다.
오픈 마켓에서 게임섹션으로 들어가서 낮은가격대로 소팅하고 한페이지씩 보다보면 의외의 보물을 발견할 수도 있는 게다.
6000원에 파는 Halo2라던지, 8000원에 파는 페르시아왕자나. 그로우랜서 합본. 여신전생 녹턴 등....
Tags:롤러코스터가 신보를 냈다(운이 좋게도 사인반을 얻었다.)
Triangle. 지누, 상순, 원선누님의 모냥새를 말하는게 아닐까라는 뻔한 생각이 든다만..
전작인 Sunsick의 월드뮤직스러움은 다시 접고, 예전 앨범의 모양으로 돌아온거 같은데(실은 2번정도 밖에 안들어봐서 모르겠다.) 타이틀 곡은 내가 울고 웃는 사이란다.
‘긴 한숨을 쉬다가 그냥 웃어도 보고, 지나가는 사람을 가만히 바라보고 내가 울고 웃는 사이. 오늘 하루 무사히. 내가 웃고 우는 사이.’를 아무렇지도 않게 건조하게 읊어 내려가는 원선 누님은 역시나 최고다.
그리고 원선누님의 어코디언이 떠올려지는 ‘님의 노래’, 와 TTS로 녹음한 듯한 ‘괜찮아요’가 특히 마음에 든다.
다들 들어봅세.
T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