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황산벌, 왕의 남자, 그리고 라디오 스타 (이전에 키드캅도 있었다고 하더라만..) 이준익의 세번째 두 남자 이야기.과거에 얽매인 두 남자의 이야기.
그리고 타짜에 이어서 또다른 ‘곤’의 이야기.
뻔한 내용을 별 무리없이 이어나가는 감독의 역량에 찬사. 그리고 노브레인의 혼이담긴 연기 짝짝짝.
영화관에서 ‘넌 내게 반했어’를 들으면서 발을 굴리다.
방준석의 88년도 가수왕 풍 ‘비와 당신’ 그리고 가수 뺨치게 부른 박중훈 짝짝짝.
벅스에서 무한 스트리밍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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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당신
이젠 당신이 그립진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가네요 조용하게
알수 없는건 그런 내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전 당신 떠나던 그날 처럼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접어 뒀는데
바보같은 나 눈물이 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