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umpler Million Dollar 5


Crumpler의 새로운(조금 늦었지만) 카메라 가방군인 Million Dollar 입니다. 5,6,7 로 구분되어 있으며 5가 제일 작습니다. Crumpler는 치킨텍스라는 독자적인 재질과 일반 가방스러운 디자인이 맘에 듭니다. 그리고 crumple녀석이 너무 귀여워요 >.< 예전에 쓰던 15Love의 경우 이쁘기는 했지만 크기가 너무 컷던 고로 들고다니기에 불편한점이 있었더랬습니다.

그런 불편한 모습이 안쓰러웠던지 이녀석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네 자랑인겝니다.)

이녀석의 경우는 Tamron 28-75를 마운트시킨 300D와 번들렌즈가 딱 들어가는 크기입니다. 세로그립이 달려있는 상태는 조금 힘들겠군요.

플래쉬까지는 들어갈 듯 한데, 현재 그자리는 빌립녀석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덮개에 그물로된 수납공간과 앞쪽에 조그만 수납 공간이 있습니다. 앞쪽에 전자사전까지는 들어가더군요. – 이 가방 통째로 없어지면 내 보물들이 모두 날아가는 셈-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역시나 크기. 예전에 쓰던 15Love, Meko 보다 훨 작습니다. 그리고 Crumpler스러운 디자인은 언제나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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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

  1. 시란 said,

    December 29, 2005 @ 9:18 am

    너 전화바꾸셨어요?

  2. illtal said,

    December 29, 2005 @ 10:10 am

    내가 찍은 사진 아녜요.

  3. 폽 said,

    December 29, 2005 @ 1:25 pm

    저 오렌지색 안감은...탐나오

  4. compol said,

    December 29, 2005 @ 6:58 pm

    아는 후배가 400만원대 카메라에 70만원대 렌즈 2개를 고이 넣어둔 가방을 통째로 도둑 맞았더군..

    그냥..잘 줏어갑슈~ 라는 형태로 보관한게 크나큰 잘못인게지...쯔쯧..

  5. witch said,

    December 30, 2005 @ 9:21 pm

    점심때 회사로 슬쩍 가서 가방만
    명함을 어다 뒀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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